영등포구보건소가 의약품 온도를 관리하는 스마트한 방법

🏢 엣지크로스 고객 이야기 #3
영등포구보건소의  T10 / V-OLA 적용 사례

🧐 보건소의 의약품 보관은 어떻게 이뤄질까요?

•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'예방접종 백신, 임상병리 검사시약 등 주요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냉장고를 비롯해, 보건소와 같은 의료시설에서는 '의약품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'고 명시되어 있죠.
• 항상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, 영등포구보건소는 지자체 중에선 최초로 IoT 온도 센서를 적용한 곳인데요.
•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의약품을 안전하게 관리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,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길 원했습니다. 

 

💡 엣지크로스가 이 과정에 함께 했어요

• 영등포구는 지자체 최초로 IoT 온도 센서를 설치한 곳이기도 한데요, 여기에 바로 엣지크로스(구 빛컨)의 T10이 도입되었습니다.

영등포구, 지자체 최초 의약품 냉장고에 ‘IoT 온도 센서’ 설치

• 이를 통해 이전에 육안으로 확인하던 냉장고 온도 관리 방식을, IoT를 활용한 스마트한 온도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.  
• 보건소 결핵실(1대), 예방접종실(3대), 방사선실(1대), 의약품상담실(2대), 임상병리실(1대), 보건분소(1대)의 냉장고 및 실내에서 T10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철저한 온도관리가 이뤄지고 있죠.
• 담당자가 스마트폰으로 연동된 모니터링 앱 V-OLA를 통해 보건소 의약품 냉장고 및 실내 온도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. 
  

 

✅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?
https://www.edgecross.ai/t10h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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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제품 문의/구입: 070-4066-60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