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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es

의료용품 제조사가 전국 50개 현장의 온습도 데이터를 내부 자산화한 방법

🏢 엣지크로스 고객 이야기 #10
시약 및 의료용품 제조기업의 V-OLA 적용 사례

 

🧐 이번에 소개할 고객사는  어떤 니즈가 있었나요? 

  • 코로나 검사 기트로도 널리 알려진 이 기업은 전국 곳곳에 생산현장을 보유하고 있는덷요.
  • 수십 곳의 생산현장의 온도, 습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, 동시에 이 데이터를 자산화하고자 하였습니다.
  • 또한 이상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하기 위한 고민도 계속되고 있었죠.
  •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자산화하고, 또 전사적으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고 있었습니다.

 

💡 엣지크로스가 이렇게 해결해 드렸어요

  • 엣지크로스의 온·습도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T-10을 50개소에 달하는 생산 현장에 도입했습니다.
  • 이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든 온도와 습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면서도, 이 모든 데이터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죠. 
  • 특히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 솔루션인 V-OLA를 통해, 온·습도가 기준치를 벗어나는 경우 실시간 으로 알림이 가게 해서 현장 어디에서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고요. 
  • 고객사가 항상 고민해오던 '데이터 자산화'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더했습니다.
  • API를 이용해 고객사가 보유한 SCADA 서버에 데이터를 연동하여, 품질 관리팀에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구축해 드렸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