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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es

세일즈부터 출고 이후까지, 콤프레셔 전문기업이 머신매니저를 활용하는 법

🏢 엣지크로스 고객 이야기 #9
콤프레셔 전문기업의 머신매니저(SCAUTR, PROGIX) 적용 사례

 

🧐 이번에 소개할 고객사는  어떤 니즈가 있었나요? 

  • 이 회사는 일반 스크류 콤프레셔부터 오일프리 콤프레셔까지, 다양한 형태의 콤프레셔를 유통하고 있습니다.
  •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한 만큼 기술적으로도, 제품의 혁신성으로도 자랑할 거리가 굉장히 많은 회사였는데요.
  •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계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한계가 있다보니, 이 훌륭한 자랑거리를 홍보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어요.
  • 출고된 기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항상 고민이 되었어요.
  • 기계가 출고되고 나서 고장나거나 이상 징후를 보일 때 즉각적인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어, 수리 비용이 올라가는 동시에 가동 중단 시간도 길어지는 이중의 부담을 가지고 있었거든요.

💡 엣지크로스가 이렇게 해결해 드렸어요

  • 우선 엣지크로스의 AIoT 디바이스인 MODLINK-L과 MODLINK-T2를 적절히 활용해야 했는데요.
  • 이를 통해 콤프레셔의 온도, 압력, 주파수, 이상 알림 등 주요 데이터를 머신매니저 솔루션을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  • 머신매니저를 통해 혹시 이미 출고된 콤프레셔에서 이상이 발생하더라도,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으니 이전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기존의 부담을 낮출 수 있었고요.
  • 세일즈와 홍보를 진행할 때에도 머신매니저를 통해 기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연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어요.
  • 당연히 세일즈부터 판매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거쳐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. 

 

이 고객사의 콤프레셔에 MODLINK가 설치된 모습